오르세미술관 성기노출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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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뮤트라대장 쪽지보내기 댓글 7건 조회 1,308회 작성일 17-08-12 16:11본문
오르세 미술관 충격 소동 '생식기 노출한 관람객'프랑스의 세계적인 오르세 미술관에서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의 성기를 노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예술 웹사이트 하이퍼알러직(hyperallergic)은 "오르세 미술관의 가장 유명한 명화 '세상의 기원(1866)-구스타브 퀴르베(Gustave Courbet, 1819~1877)'앞에서 골드 드레스를 입은 20대 여성이 갑자기 주저 앉으며 자신의 생식기를 노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상의 기원' 그림 앞에 치마를 입은 한 여성이 다리를 벌리며 앉으며 성기를 노출했고 미술관 관계자들은 달려가 제지했다. 주위엔 남녀노소 관람객들이 이 장면을 지켜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제지 당한 여성은 진지한 표정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주변 관람객들은 그런 그의 모습에 박수를 치며 오히려 환호했다.
댓글목록
구여운놈님의 댓글
구여운놈 쪽지보내기 작성일왜 그런거야...
달콤이님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 그림은 털복숭이 여인의 음부를 그대로 드러낸 그림인데 지금은 명화로 불리고 있습니다.
외설적이라고 불 살라질 수도 있었을텐데요.ㅎㅎ
성기 노출한 저 걸은 아마도 박물관 관계자가 아닌가 싶습니다만..ㅎㅎ
풀발기바나나님의 댓글
풀발기바나나 쪽지보내기 작성일사진보다 더 리얼하게 잘 그린 작품에는 틀림없지만 이브(하와)의 그 부위라기에는 좀 기원적 관점이 독특합니다
짱나구로님의 댓글
짱나구로 쪽지보내기 작성일...
rws14님의 댓글
rws14 쪽지보내기 작성일.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와우저기어디죠?:
우유우유1님의 댓글
우유우유1 쪽지보내기 작성일저장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