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만나본 언니를 세어 보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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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10건 조회 1,107회 작성일 17-09-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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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현재까지 만나본 언니는 대략 16~18명 으로 추정 됩니다. 일산권에서만 ...


가본 일산 업소도 한 10군데 되는거 같아요 -_-;

머이리 많이 달렸나 싶어요. 정말 미쳤던 날은 3일 연장으로도 달리고 그랬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다 부질 없고 ... 처음 부터 지금까지 썰풀면 게시판 도배는 가능하겠지만 노잼일까 싶고 길게 글을 쓰다보니 집중도 안되실테고 ㅋ

빨리 이곳 시골에 살고 있는데 벗어나야 유흥도 줄일텐데 말이죠 ㅎ 번화가와 번화가 사이 ... ㅠㅠ 교묘한데 살아서...

댓글목록

종합병동님의 댓글

no_profile 종합병동 쪽지보내기 작성일

좋은곳 소개부탁 드려요..마인드좋은  언니도요..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같은 경우엔 꽂히면 한 명만 보는 스탈이고 같은 업소에선 다른 사람을 보지 않는답니다.
그게 업소 입장에선 싫은 손님의 유형일 수도 있는데 어쩌겠어요? 순정파인 걸..ㅎㅎ
풀싸 같은데도 가보셨나요? 술을 안드시니 (조금만 드시나?) 안 가셨을거 같기도 하고..
연말 오프모임이라도 하게되면 풀싸가 딱 맞을거 같아서요~ ^^

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전 순정파이면서도 도전정신이 투철하네요.. ㅠ

번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번리 쪽지보내기 작성일

일산에서 괜찮은 업소는 다
가봤겠는데요.?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ㅎㅎ~ 저는 가는곳만 가다보니~ 지난후에 돌아보면 가끔은 허망하기도 합니다.
한때 저는 한 언니만 1년 9개월 정도 보기도 하고 진짜로 5일 연속으로 본적도 있지요.
그냥 달림은 달림으로 만족 하고 요즘은 약간 시들하더라고요. 나이가 드니 재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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