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많이 다녀봤지만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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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풀발기바나나 쪽지보내기 댓글 4건 조회 1,134회 작성일 17-08-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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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오버 라던가.. 노콘질사 짓하고 로진 걸린거 아니냐 이러시는 분들 계신데 대부분 그런 부류들이 매니저 찾긴 찾더군요

전 그많은 가게 다님서 그런 수위 오버나 협의 하에 진행된적 손에 꼽고 가게 콘으로 극심한 지루도 걸려보고
서툰 매니저가 젤을 엄청 발라서 아무 느낌 없이 해본적도 많았구요 크리스천이 불경 외는 느낌으로 해본 적도 있습니다 최근에야 초박형 콘돔 알게 되어 사서 해보지만 역시 생자지가 낫긴 낫죠

이야기가 새버렸는데
밑에 정말 찾는 분 1명은 매너있게 콘으로만 봤던 분 이야기 너무 좋아해서 45분간 이야기 하다 시작한 적도 있었고 그래봐야 3-4번 본 거지만.. 1시간이 부족해서 2시간 끊으러 오랜만에 가니 가게 폭파크리..
주소도 좌표도 번호도 못 받아서 인근 이나 타 지역까지 수소문 해서 모르겠던데 최근에야 조금 윤곽이 보인달까 알아봅니다 콜롬보나 코난 시리즈는 아니에요 ㅋ
그냥 대화코드도 맞고 보기만 해도 힐링 되길래 또 보고 싶어서..
수위 오버를 그런 아이한테 마저 기대한다면 전 짐승..
콘 끼고도 살살 했었는데

댓글목록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소중한 매니저였군요. 육체도 좋지만 그 외의 것이 너무 좋은 상대도 있죠.
하루 빨리, 1초라도 빨리 찾으셔서 더 소중히 대해 주시면 좋겠네요.
근데 크리스천이 불경 외는 느낌.. 저거 보고 팡 터졌드랬습니다. ^^

멘토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멘토르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나나님 진지하신데 웃길때가 너무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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