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후 유흥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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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12건 조회 1,021회 작성일 17-09-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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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경험기 ~


 1.장) 유흥 입문기

제가 처음 유흥을 접한건 군전역후 영화관 일할당시입니다.

늘 썸은 탔지만 발전 없던 나날을 보냈고 ... 어느분처럼 고등학교 시절 좋은추억 거리 없던게 참 제 현실이죠?

자존감이 저는 상당히 낮게 살아왓습니다. 잘생기지도 않았고 키도 크지 않다. 제 신체 조건이 네이버에 필립람 찍으면 똑같습니다.


영화관 일할때 안에 피규어 파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당시 피규어 판매상 형님이

술만 마시면 2차를 가야 하시는 분인데 ... 택시를 잡으십니다. 회현역 근처로 기억합니다.

텐프로 ... 그렇게 가보게 됩니다. 전문용어 하나도 모르는 23살 세명 애들 데려가고 유흥도 모르는 애들인데


그렇게 유흥이라는걸 겪어보지만 아다는 여전히 떼지를 못했습니다. 그저 입으로 마무리 해주는곳이니깐요.

2차를 가자니 돈도 없는 아이들 월 100만원 도 못벌던 시기 ...

더군다나 ... 2차 쏠게 하셨던분이 집에 도망갔습니다. 완전 망 ...


유흥 따위 집어치우자 ...


2장) 인생의 전환점 그리고 휴게텔 입성


그렇게 시간이 흐릅니다.

별일다 있었죠. 집이 망했다가 다시 대박이 터졌다가 ... 저도 그사이 좋은 사장님 만나연줄로 취업까지

주머니가 빵빵해지니 유흥을 접하기 시작


그러다가 5월 유흥에 길로 접어서게 되는 계기가 생깁니다.

서울 사무실로 2주간 일을 하러 갔는데 ...

처음 휴게텔에 도전 태국언니 처음 만나게 되고 했지만 ... 아무 느낌이 안나네요.

내상 입고 한달을 또 시무룩 ...


6월 이 되고 우연히 일산을 오게 되지만 ...집에 돌아오는길 파주에 휴게를 들려 봅니다.

와 삽입때 느껴지는 안착감 ... 파라과이 출신 이라는 언니 ... 솔직히 신분 확인 불가능하죠.

이쁘게 생겨서 자연산 C 에서 B+  이였던걸로 기억 열심히 팥팥팥 그러나 핸드로 마무리 ...


조금씩 ㅅㅅ 의 맛을 알게 되는거죠.

또한 주말이 찾아오고 파주 번화가 일보러 갔다가 한번더 방문 ~ 그러나 삽입시 느낌은 있는데 달리면 느낌 없는스타일 언니 ㅠㅠ


그다음 주말 ~ 상수역에서 친구들을 만나곤 했습니다.

늘 루트는 퇴근후 만남 피시방에서 게임 - 술한잔 첫차뜨면 빠이~ 하고 집을 가다가

마포 근처 휴게에 영업 하시나요? 아침 6시경 ~

7시까지 어디어디로 오세요 ... 미친듯이 갔습니다.

첫차고 모고 택시 잡고 달렸죠. 방문을 두드리는데 한글패치된 태국계언니 등장

혼혈이라더군요. 뭐 그거야 중요치 않지~

샤워 하고 오라기에 샤워 하고 ~ 달리는데 콘을 안낍니다. ㄴㅋ 으로 신나게 ~ 그러다가 뒤로 하다가 그만 쑤욱~ 이때부터

적극적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막탐이라며 20분만 오빠 자자 그러더니 누워 있는데 좋은경험 하고 났는데 잠이 올까요.

그러더니 어느새 제꺼를 흔들고 있는 혼혈언니 ... 서비스로 핸플까지 ...


그리고 고용노동부 교육차 서울 와서는 구로 지역에 달려보았습니다.

색다른 경험 이었죠 호텔로 부릅니다. 와 @_@;; 한국언니가 이쁘게 생긴 눈땡글 하고 잡지화보 모델? 이쁜 피팅모델 급 언니가

반겨줍니다. 약퉁 스타일이긴 해도 만족! 그러나 언니가 만지면 간지럽다 집중도 안하기에 ... 추욱 ㅈㅈ


3장) 일산 그리고 오피


그렇게 시간이 지나 6월말 ~ 그간 알게모르게 휴게만 다녔죠.

6월 마지막날 저보고 토요일 대체 근무를 부탁하지만 주말에 일하기 싫어 핑계 되니 그냥 다 쉬자는 말에

일하시는분들과 일산 중산동에서 술한잔 ~

그리고 친구와 약속이 있어 정발산역에 갓다가 약속 가는중에 파토 -_-; 일산에 고립 되었습니다.

이게 제 유흥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죠.


친구녀석이 마침 차 있던 친구가 전화가 옵니다. 주말인데 뭐하냐? 당시 시각 저녁 11시 40분 ... 주말 저녁 하아 ... 미치것다

차는 끊겼고 집에는 못가고 택시도 안잡혀 ... 라페스타 에 고립 되어 있어 ... 너는 뭐하냐? 올래? 오면 같이 달릴까?


친구가 전화가 끈어지고 출발했음 톡 이 옵니다 ㅋㅋ 1시간 만에 온 친구녀석 ...

사이트를 열고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전화를 걸어 봅니다~

불금 역시 통화가 안되는곳이 많습니다.

우연히 3번째 연결된 곳 ... 제 첫 지명녀 를 만나게 됩니다.


문자에 17OO 15OO

친구가 너가 17 가고 내가 15 갈게 ~


일산 F 오피

에이스 +4  를 만나게 됩니다.

늘 휴게만 다니다보니 문 열자마자 ~ 돈을 꺼내려니 ~ 나중에 줘도 되요 눈웃음~

근데 뭔가 부시시하면서 이쁘네요.

실사진도 있을만큼 가끔 연락은 했지만 지금은 연락을 안하게 되었죠 .


" 전 타임에 ... 비어서 꿀잠 자고 있었어요~ . "

뭔가 부시시한 모습 좋아하시는분들도 있죠 . 술도 알딸딸하겠다 심장이 나대기 시작 ...

그리고 샤워 ~ 서비스 꼼곰히 저도 모르게 제 손을 그녀 가슴에 살짝 ... 씨익 웃어주는데 -0- 심쿵


열심히 이래저래 달리고 침대끝에 걸쳐놓고 엄청난 피스톤 운동 -_-;; 이불을 지어뜯는 모습에 더 자극 ...

그러나 술기운에 발사 안되어 손으로 마무리 ~ 오빠 나이쁘지? 응 너 진짜 이뻐 얼굴도 몸매도 가슴도 다 이뻐~


그후로 이 언니만 3번 봤습니다. 3번 볼때 그녀가 좋아하는 초콜렛 집에 안먹는게 많아서 다 가져다 줫죠.

매형이 롯데제과 라 이럴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과자를 사먹지도 않는데 단걸 질려서 다 줬더니 아주 고맙다고 ~

그김에 폰번좀 ... 했더니 번호를 냅다 주는 그녀 ~ 그러나 이 번호 교환은 놀러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나중에 보니 저보다 누나 입니다. 민증상으론... 근데 제가 음력으로 생일 해서 갑이네요.

오빠 하다가 제 끝에 이름만 부르며 O 아~ 모행?! 라던지 톡이 오거나 전화가 오거나 ㅎ

이 언니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에게 마징가 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 장어꼬리 먹고 간날엔 등짝 스매싱 작렬 합니다.

저만 만나면 하루 갯수 4개만 하는데 4탐을 못뛰겠답니다.


일산 W오피


여긴 언니들 다 본거 같습니다. 요즘 들어온 신입들 빼면요. 도장깨기의 시작 이었습니다.

미친날은 3일 연속도 갔습니다. 특이한 타이틀 달고 있는 언니부터 출근율 안좋은 언니까지 다본거 같습니다.

얼마전 여기 제휴가 끝나면서 제 후기들이 공중분해 ㅠ 거기 업소에 후기 10개이상은 제가 썼으니까요.


늘 끝나고 나면 실장님이 전화가 오셔서 언니 평을 묻고 ~ 이게 좋고 저게 좋고 특이했고 평을 하다보니

NF 올때면 검증을 요청할때가 있으셨습니다. 그리고 할인제외 에이스 언니 조차 만원 이만원 할인을 받았죠.


그러던중 W 오피에서 연결 해준 S 오피


새로운 도전에 내상을 무서워 하던중 새로운 언니를 만나게 되는데

이곳을 가보니! 웬 키 작은 쪼고미가 문을 열어 줍니다. 키가 157? 와 머이리 작아 포옹하면 제 가슴에서 절 쳐다봅니다. 심쿵심쿵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요~ 가 용~ 으로 들려요 . 아니에용~ 이라던지 ㅎㅎ 알고보니 본인이 비염 으로 인해서

그렇게 된다는군요 ㅎ

그리고 샤워 하러 ㄱㄱ ~ 하자고 옷을 벗는데 ... 엄허~ 키작은 꼬맹이가 뭐이리 야한몸을 가지고 있어 ... 저도 모르게 중력 무시!

이를 닦는데 갑자기 제 손을 본인 허리춤에 ~ 그리고 찰싹 붙어서 이를 닦고 이것저것 질문 하는데 깊숙히 이를 닦던 저는 대답을 못하고

끄덕 끄덕 절레 절레 ~ 제 그곳도 같이 좌우 상하 움직임 ... 그리고 샤워로 이어지는 샤워 비 -_- ;;;

급작스레 들어와 저도 모르게 으허허허 ... 신음 ... 놀랬어용? ㅎ 그리고는 엉덩이가 이쁘다며 콱 ~ 찔러보더군요 .

콘트라우마 없이 발사~ 어쩌다보니 4번 본거 같네요 ㅎ

웃으면서 ~ 5년 시간 줄게 ~ 너 놀거 다 놀고 할거 다하고 나중에 오빠한테 시집와라~ ... ㅎ


그리고 너 이쁘다 그러면 아니에용 ~ 으흥으흥 ~ 얼굴 가리고 부끄부끄 모드 ... ㅎ

4번중 2번은 손으로 마무리 ... 손으로 마무리 할때면 손양이 좋은거야 으헝 ㅠㅠ 손양에게 졌엉 ㅠㅠ


단발성으로 방문했던

또다른 S 오피 도도하게 이쁘고 시크하게 생긴 언니 ... 근데 야한 언니 어후 -0-;; 침대에서 야합니다.


코스프레 옵션 보고 연락했던 H 오피

그러나 지금은 옵션에서 제거 되었네요.


여기도 똑같은 언니 두번 보았죠. 너무 열정적으로 적극적으로 해줘서 ... 샤워 할시간 도 없이 루즈 다 묻히고

목덜미며 입술이며 ... 나중에 화장실 찾아서 다 닦고 집에 가야 했던 사건도 있었죠 ㅎ


V 오피

참 말많고 탈 많았던곳 저에게 경찰프락치 사건을 가져온 업소 -_-; W업소에서 등록을 프락치로 해두었다며 검증을 강하게 요구

그덕에 검증후 갔지만 내상 입고 ... 기분도 나빠서 다시 안가게 된 업소 ㅠ


T 오피

언니 컨디션 꽝인날 방문하여 뭔가 해보지도 못하고 ㅠㅠ 다시 안갈꺼임 하고 말았던곳 ㅠ


Ww 오피

언니가 단답형 대답 노잼 반응 ㅠㅠ 손스킬만 화려... 남성시오후키 당할뻔 ...


그리고 요즘 다니는 E오피


​여긴 새로 리뉴얼 이후 이벤트에 혹해서 달렸습니다.

엉덩이가 탐스러운 여자 발견 ... 꿀벅지 까지 거기에 자연산 B+컵 ... 민삘에이쁘네 ...

이쁘다 하면 오글오글 거리고 섹드립치면 가서 벽보고 이야기 하랍니다.

주눅 주눅 ... 오구오구 하며 풀어주고 저의 섹스 과외 선생님이 되어준다던 그녀 !

4번 본거 같습니다. 3번째 봣을대 비로소 발사가 가능했고 ... 긴장도 풀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 뒷치기에 그만 ... 엉덩이가 탐스럽다보니


또 다른 언니 ...

백치미 를 소유한 그녀 ! 여성 날개부분이 보통 이상이었고 인상적이었으며

여성상위를 요청하니 여성정상위 를 함 개 당황 ... 이건 완전 색다른 경험 ;;


그리고 검증차 다녀온 한 언니 ...

아쉽게도 구리빛에 도끼 이쁜 언니였는데 ... 2일 일하고 업소 성향과 안맞아서 저만 후한 점수를 줫고 평 미달로 ㅂㅇㅂㅇ 했다네요.


4장) 오늘도 떠나는 여행~


​오늘도 아마 -0- 저는 새로운 NF 검증차 떠납니다. 콜이 왔네요. 검증 하면 뭘 하냐구요? 돈은 똑같이 냅니다.그리고

평을 하죠. 전 언니들 찍어낼 생각은 없으나 냉철하신분들은 평을 칼같이 하시는듯 하네요. 좋은 에피소드 들고 찾아 오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빠진 내용도 좀 있는데 ... 내상기여도 좋다 하시면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발췌 하셔서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원하시면

남겨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댓글목록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휴게로 시작한 오피 지존 이야기 잘봤습니다..^^
거의 뭐 오피 전문가 이신데요 ㅎㅎㅎ

메탈시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탈시계 쪽지보내기 작성일

워대단하시다...ㅋㅋㅋㅋ 얼마전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오피는 아직도 안가봤네요 ㅋㅋㅋ 안마방과 휴게텔 스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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