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유흥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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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885회 작성일 17-09-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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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서 시간이 남을때면 페이스북으로 랜덤 형식의 영상을 보는데

jtbc 서 하던 마녀사냥 레전드 같은걸 보게 되었죠.


사연은 즉 여친이 더이상 관계를 하려고 하지 않고 교회를 다니면서 혼전순결을 강요하기 시작했다.


"나는 불자 (불교를 믿음) 인데 그녀에게서 천국을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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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뭔가를 본거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인거 같기도 했는데

제대로 느낀 ㅅㅅ 의 맛은 중독으로 이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늘 지명녀는 나만 가지고 싶고 나만 데리고 있고 싶지만 ... 그거 허영된 욕심 일거고

이제 횟수 도 더 줄이고 다른 생활에도 집중을 해야 겠네요 ㅎ



댓글목록

모노쿠마님의 댓글

no_profile 모노쿠마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는 발싸한번만 해보고 끊으려고 합디다 보너스받는거아니면..

쌔비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오빠 오빠 거리면서 찰싹 달라붙는 맛을 한번 제대로 느끼면 빠져나오기 참 힘들죠 ㅠㅠ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근데 누나라면? ... 근데 ... 동갑이라면 ... 할말이 없어집니다 ㅎㅎ

그네하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네하야 쪽지보내기 작성일

나에게 유흥이란 호기심 하지만 !! 해결이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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