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딸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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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987회 작성일 17-09-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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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 귀요미 지명녀가 하나 생겨서

처음 봤을땐 엄청난 발사를 하면서 쾌감을 느낀덕에 여우짓 까지 더해져서


또 보러 갔었죠. 나올거 같은데 안나오고 반복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헉헉 되던 차에 움찔 하니 여자가 먼저 어엇 나온다!!


세번째 보러 갔더니 역시 쪼꼬메서 귀여운게 섹시 하기까지

열심히 팥팥 달렸는데 ... 이상하게 텐션이 오다 말다 뭔가 컨디션 이상하구나 싶은날인거죠.

결국 하던중 죽어버렸더니 손으로 마무리 하자 ...

콘을 껴도 안에 하는게 좋은데 ㅠㅠ 그리고 손으로 자극 하는데 애가 막 귀엽게 덤벼드니깐

저도모르게 파박~ 팟!


으잉 ~ 손양한테 졌어 ㅠㅠ

손양에게 졌엉 ㅠㅠ 손양이 더 좋은거야 ㅠㅠ

거실을 빙빙 돌아댕기더군요 -_-;;

백허그 하고 들어다가 내가 잘못했다고 ... -_-;;

앉혀 놓고 이야기좀 했었는데 ...


날잡고 제대로 자빠트릴 심산으로 참고 있는데

자꾸 친구놈이 야사 보내지 ... 한놈은 섹드립 하지

왜 이럴땐 좋은 야동도 많이 발견되는지 참 -_-;

댓글목록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손양에게 졌어, 손양이 더 좋은거야..ㅎㅎㅎ 귀여운 짓 맞습니다. ^^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거실을 동동 걸어다니면서 그러는데 -0- ... 그대로 잡아다가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ㅠ

비이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이류 쪽지보내기 작성일

귀요미 좋아하는데... 난 언제나 만날까요?? 부럽습니당.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

no_profile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내가 손양보다 못한게뭐야~~~ㅋㅋㅋ이런거겠죠??ㅋㅋ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미안하다고 백허그 하고 앞에서 안아서 들어올리고 ... 꿀떨어지는 눈빛 발사해주고 그랬네요 ㅎㅎ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남자 마음 잘 아는 언니군요 ㅋㅋ
참으셔여...목적을 이루기 위한 그날을 위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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