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해서 귀엽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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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16건 조회 971회 작성일 17-09-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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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해서 귀엽다는 말이 뭘까요 ;;;

맹하다는게 싱겁다 흐리멍텅 하다 바보 같다는거 같은데 -_-;;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백치미 같은걸까요...?

ps . 오늘도 회사 회식이후 달림신이 왔지만 잘 참고 집으로 복귀 했네요 ㅎ

댓글목록

쌔비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맹하다=스튜핏 !!! ㅋ(썰렁한 유머였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명녀분도 그날 보낸 시간이 좋았다는 의미 아닐까요?? ㅎ
지명녀분의 의도야 어쨌든 쫌 부럽네요~ ㅋ

그래도 업소 아가씨들은 남자들 갖고 노는데 선수들이라 항상 의심해봐야 한다는 슬픈 현실...ㅠ 너무 마음 주지 마시고 조심 또 조심하시길..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선수들이죠 ㅋㅋ 아주 기가막히게 월급날이고 모고 알고 그쯤 연락하고 ㅋㅋ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럴때가 종종 있죠 -_-;; 멍 ~ 하고 있을때가 가끔 있어요 ...

종합병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종합병동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러면 거시기 헌디 어짤라고 다  갈차줘부럿따요..참말로 징허요^*^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

어따! 거시기 허요~  갑자기 전라도 사투리를 써불먼 나도 모르게 따라한당께요~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주눅들어 하니까 상대가 보기엔 백치미가 느껴진거겠죠. 착한 라들러님으로 인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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