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시오후키 라고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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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들러 쪽지보내기 댓글 22건 조회 1,210회 작성일 17-09-06 23:32본문
종종 야동 내지 일부 업소 언니들 내지 ㅈㄱ녀 들 분수 가 언급 되죠.
여성 질내에 손가락을 넣고 자극점 일명 지스팟을 찾아 흔들다보면 여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쌀거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고
"아흥 , 오빠 그러면 나 쌀거 같아 ... 안하면 안되 ㅠㅠ " 요런 소리도 들어는 봤었죠. 물론 연기 였을수도 있지만 ㅠㅠ
아니면 관계중에도 분수를 뿜는 여성분들도 있다곤 합니다. 전 경험이 없지만요.
이걸 일본말로 시오후키 라고 하더군요. 야동 용어인가 ?
남성에게도 이게 가능하다고 하죠.
청룡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이걸 이용한 서비스중 하나 일꺼라 보시면 되요.
손으로 마무리 내지 입싸 이후 가글을 물고 한번더 쭉 땡겨주는데
제가 오피서 내상 입고 립카페 가서는 딱히 제대로 된 서비스가 아니었는지 청룡느낌도 덜했습니다.
서론이 참 길죠.
본론으로 와서
남성들이 자위행위 이후 힘이 빠져서 더이상 진행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근데 여기서 본인 능력에 맞게 일정 스피드와 힘을 유지 하는 경지에 이르러 더 흔들다보면 또다른 쾌감 2차 전이 시작이 됩니다.
문제는 경험자들에 평에 의하면 엄청난 양의 물이 터져 나오면서 또다른 쾌감을 느낀다.
단! 장실에서 하길 바라며 침실 내지 일반 방에서는 자제 해라 라고 하더군요.
궁금한건 못참기에 해보았으나 ... 오히려 아프게 달아오르기만 할뿐 안되겠더군요.
이게 고도의 스킬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ㅎ
그리고 유흥 입문 오피 언니들 에게 일명 골뱅이! 질내 손가락 삽입을 허용하는 언니들에 한해서 자극을 해보면
이언니들이 나중에 복수한답시고 덤비는 언니들이 있습니다.
전 한 3번 겪어봤는데
발사이후 ! 복수다 하면서 덤비는 아이 한명에게 당했는데
저도 모르게 어엇 ! 살려줘 내지 허리가 들썩 엉덩이가 찌릿 합니다.
그리고 발사 없이 진행 하는 방법은 귀두 부분 자극인데
정말 이걸 자극 잘하는 언니를 한번 만나본적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신음을 내 뱉게 되죠. 어허허 ... 막 이런 소리
심지어 밖에 나와서 다리가 덜덜덜 경련 난거처럼 ...
또다른 한명은 아 쌀거 같아 ... 라고 하길래 본게임 하다가 마무리 이후 이언니가 절 자극 하는데
니가 그러면 내가 쌀거 같아 라고 말을 했었는데
이게 여자분들도 잘 모르시더군요. 더 자극 하면 무슨일이 생기는지
4~5개월 유흥을 달려보면서 겪어본 내용이기도 하고
남성 시오후키 검색 하다보면 그 전용 야동도 나오기는 합니다.
혹여라도 경험할 기회가 있으시면 해보시면 또 다른 경험을 하시게 될거지만
저도 직전까지만 갔는데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더라구요 ㅎ
그냥 저냥 청룡 이야기 하시니 생각 난김에 적고 가요 ㅎ
댓글목록
whitehorse님의 댓글
whitehorse 쪽지보내기 작성일저도 혼자 해본다고 했는데 그냥 연속사정만 되고 분수는 안나오고 부어서 아프기만 했어요...ㅋㅋ 이걸 가능하게하는 능력녀 만나보고 싶네요ㅎㅎ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그렇죠 저도 아픈 통증만을 남기는데 ... 이게 언니들이 남성이 강하게하는 자위의 압력이 아닌데 자연스러운 압력으로 흔드는데 그 속도 와 스피드를 유지시 ... 마치 불교신자가 천국을 구경하게 되는 그런 기분이라고 하죠 ㅎㅎ
달콤이님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지난 번에 어떤 언니가 사정후에도 계속 잡고 흔들어 주던데 그게 그거였나?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언니들도 모르고 흔드는경우가 있어요 ㅎㅎ
t리도사수님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사정 후 발기되어 있는 귀두 부분을 자극 시켜 주는 겁니다.
오일같이 매끄러운 액체를 발라서 귀두를 자극하며 핸플을 하는건데 이거 제대로 하는 언니한테 걸리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걍 소변 보듯 줄줄줄......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방식은 샤워할때 발기를 시킨후 귀두부분을 핸플하듯 비벼 보세요..
아마 색다른 자극이 느껴지실 겁니다..
달콤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헐.. 리도사수님은 모르는게 없으셔..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 전 안되드라구요 ㅎㅎ
t리도사수님의 댓글의 댓글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비눗칠 해서 다시 도전!~~~ ㅋㅋㅋㅋ
그네하야님의 댓글
그네하야 쪽지보내기 작성일키라라 아스카가 이걸 그렇게 잘한다고 시마노캔지 남자 배우 에이스가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 잘 보고 갑니다. 남자도 가능하다는데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갸타이님의 댓글
갸타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었습니다~
종합병동님의 댓글
종합병동 쪽지보내기 작성일저도 느낀적이 있었는데 질 안에다 싸고 싶을 정도였는데 사정하는거랑 좀 다른것같더라구요..그땐 엄청 참았는데 이런거였군요..
고야짱님의 댓글
고야짱 쪽지보내기 작성일이야..이런게있군요..ㅋ
강남백마걸스님의 댓글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작성일난 손가락너코 흔들면 아피기만 하던데 그래서 예전 남친한테 발싸대기 때렸어요 ㅋㅋㅋㅋㅋ
달콤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헐.. 남친이 잘 못해서 그런거예요. ㅠ
라들러님의 댓글의 댓글
라들러 쪽지보내기 작성일그 발싸대기 제가 한번 맞아 보겠... 아 아닙니다.
신뱅2님의 댓글
신뱅2 쪽지보내기 작성일신기한 지식이네요 ㅎㅎ 하나 또 알아갑니다~
11sdaw님의 댓글
11sdaw 쪽지보내기 작성일내인생에 없을듯
번리님의 댓글
번리 쪽지보내기 작성일
기회되면 해보고 싶어요.
분수처럼 가늠할까요?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읽고가요.~~
text님의 댓글
text 쪽지보내기 작성일오..쩌네요 증말~
액션VV님의 댓글
액션VV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