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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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강남백마걸스 쪽지보내기 댓글 11건 조회 1,880회 작성일 17-11-0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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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밤 12시가 지났어요 


일어날라했는데 몸에 뼈들이 헤채된기분??


안돼겠다 좀더 자야겠다 하고 잠이들었는데 지금 일어났넹 ㅜㅜ


메탈하고 호두는 어째 잘들어간거지??


사수오빠 내일사진 보낼께 사진좀올려줘~~~~아...너무재미있었는데 


오늘은 왠지들 허전하구나.....우리 좀만더 있다봅시다~~^^

댓글목록

비이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이류 쪽지보내기 작성일

인사도 씹고 나가버리다니... 쳇~ ㅋ
이왕 잔 김에 푹 자고 내일 쌩쌩하게 부활할지여다.

Aussie23님의 댓글

profile_image Aussie23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는 찜방에서 자다가 첫차타고 집왔어여 ㅎㅎㅎㅎ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 잘했다 아주....멋져부러
호두 걱정을 할께 아니였네...걱정해야 할 사람은 따로 있었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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