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웃으며 시작하세요~~ 명화 감상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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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댓글 24건 조회 1,058회 작성일 17-11-2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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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드바르트 뭉크 -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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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오나르도 다빈치 - 비트루비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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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크 루이 다비드 - 마라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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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문화생활을 즐기는 회원님들 넘 멋집니다 ^^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예술의 뒷면엔 항상 성적인 문란함이... 으흐흐 ㅋㅋ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예술의 시작은 모방에서 부터 온다더니 역쉬 !~~~ㅎ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패러디 작품을 그린 분들도 유명한 작가분들이라 하더라구요 ^^

에딕님의 댓글

no_profile 에딕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림그리신분 천재네요ㅋㅋ 명화를 보며 어떻게 이런생각을ㅎ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그러게요 그래서 예술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요 ^^;; ㅋ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비트루비아맨의 표정이 아주 예술입니다. 저런 상태를 아주 오래전부터 갈망해 왔을지도...ㅎㅎㅎ 그림 속에 안에만 있는 내가 싫어하며 절규하는 모습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는 여자의 ㅅㄱ를 보며 절규하는 이유가 뭐였을지 궁금하더라구요 ㅋ
넘 커서?? 예뻐서?? ^^;; ㅋ

쌔비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마지막 그림의 제목은 '과로로 죽음'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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