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빠른 준장 진급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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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쭈쭈123 쪽지보내기 댓글 6건 조회 769회 작성일 17-12-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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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로

하사에서 준장 

다시 일병 다시 소령 

다시 일병

사다리로 폐가망신한 쭈쭈였습니다.

포인트 모아서 엊그저깨 소령 이제 준장까지 

빠른 진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사다리는 끊어야죠


20살 경험썰 입니다.


제가 20살땐

번개팅이 유행을 했습니다.

학생때라

홍대에서 한술집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사장형은 호빠에서 쌔끼마담

알바형은 호빠에서 선수로 뛰던 형이었습니다.

뒷바에서 일을 하던 형님들이라 

정말 잘노시더라구요

그에 비해 저는 평범하고 순진한 아이였구요.


사장형은 술집장사가 안되니

카페에 매일 매일 번개하는 카페를 만들어서 영업을 하셧고


저와 알바하는 형은 일당 받으며 번개팅 도우미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남자3만 여자2만 참가비 받고 

술과 안주는 가게에서 대누는 거죠 

처음에 인기 좋았습니다.

정말 잘노셧고 오시는분들도 즐거워하셧죠

저는 20살인대 저형들이 주도해서 노는 모습이 신세계이긴 했습니다.

업소에서 하는 수위는 아니지만

게임을 하면서 썸타기는 너무좋은 그런 분위기였고


매일 매일 그렇게 매상을 올려가는중


물론 가게의 매상을위해 민짜도 받는 과감한ㅎㅎㅎㅎㅎ

매상도 많이 올렸습니다.

하루에 기본손님부터 해서 번개팅 하시는분들이 10~20분정도 오셧으니깐요.



2달만에 그 가게가 없어지긴 했습니다.

이유는 있었죠


사장

일하는 형


사람들을 연결시켜줘야하는대 

여자들이 저 형님2분에게꽂히는 경우가 많았죠.

정말 일하면서 저분들처럼 능력있는 분들을 본적 없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17살 학생과 27살 유치원 교사누나랑 썸타고 따로 보면서

즐겁게 달리기도 했습니다.

잼나게 놀았지요.


위 두분과는 다른 첫경험은 제가 자연스럽게 썸타며 노력해서 얻은 결과물이라서

쓰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다가 1달이 지나고 번개팅 인원이 20이 넘게 온경우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여성분께 유혹을 당한적은 그날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어서

제가 여성분께 대쉬나 유혹을 받을만한 페이스나 키가 아니라서요.

이렇게 썰을 씁니다.

그날은 여느때와 달리 수위 게임과 서로 썸타게 하며 저도 술먹으며 즐기며 일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이 동갑인 바탠더 하는 귀여운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날은 동갑이 그아이와 저밖에없었는대.

언제나 분위기뛰우고

같이 놀고 연결도 시켜주고


그러고 있었죠.


물론 그바텐더 하는 아이와도 많이 친해지고 교감도 쌓고 있었습니다.


같이 게임을하며 흥도 돟구고 잼나게 노는중


그아이가 너무 취했다 바람좀 쐬러가자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게 밖에서 나와서 담배한대를 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대

보기에 너무 취해있기는 했습니다.

이 아이가 집이 인천 살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취했다고 MT 대려다 달라고 하더라구요(한 10시쯤이였습니다.)

(이때까지는 거의 만취해서 몸을 못가누웠습니다.)

그래서 MT를 대려다 주었죠.

그리고 침대에 눞히고

저는 나올려고 했습니다.

(20살땐 정신 잃은 여자는 건들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해도 기본정신은 있어야한다)

그때 깜짝 놀랐던건 그 몸을 못가누는 여자가 말짱한 모습으로 

어디가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때 아니 취해서 눞히고 갈려고 한다는 ㅄ 같은 이야기를 했었죠.

그아이는  이리와 

그리고 그아이와 2~3시간 ㅍㅍ ㅅㅅ 를 했습니다.

유혹당해서 온것도 처음이고 

그아이랑 저랑 사라져서 전화도 막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랑 저랑 다시 복귀

다시 술먹고 놀고 

끊나구 

ㅍㅍ ㅅㅅ

그리고 집


썰을 잘못써서 두서 없이 막썻내요


아 그가게 망한이유는 자주오는 그 여성분들을

사장이랑 일하는 형이랑

많이 건드려서에요.

저는 3명이었는대 ㅠ,ㅠ

그때 가게 망하고 아쉬었습니다.




댓글목록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흥미롭게 젬나게 보고 갈께 ^^
아쉬움이 크다면...하나 차려 내가 자주 놀러 가줄께 ^^ ㅋㅋ

쌔비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벌써 준장을 ㅋㅋ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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