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 주의 2탄.. 중딩의 고민사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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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8-07-18 16:12본문
여긴 아버지가 불쌍... ㅠ.ㅠ
댓글목록
조아야님의 댓글
조아야 쪽지보내기 작성일
애지중지 키워봐야 소용 없네
철이 덜들어서 그랴 군대나 빨리갔다오렴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참.......답이 없네요.
좀더 크면 알겠죠. 저는 싸이의 아버지 노래만 들으면.......
Dreammm님의 댓글
Dreammm 쪽지보내기 작성일
학생때 용돈 한달에 3만원 받으면서 살았는데 충분히 살아지는데.. 돈쓰는곳이 친구들이랑 피씨방갈일밖에 없어서..;;
용돈이 그렇게 적으면 지가 알바를 하든가 답이없네요.. 물론 고등학교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에혀.. 미친..
평정님의 댓글
평정 쪽지보내기 작성일시벌새끼야 너가 나가서 만원 벌어봐
호주좀비님의 댓글
호주좀비 쪽지보내기 작성일아 세상 말세다 호로쉬끼
딴지대장님의 댓글
딴지대장 쪽지보내기 작성일답답허네요
노리개야님의 댓글
노리개야 쪽지보내기 작성일아.....ㅠㅠ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