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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의정부37세 쪽지보내기 댓글 16건 조회 1,840회 작성일 18-11-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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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찜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찜승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냥 함 만나보세요 만나보면 답이 나오겠죠..... 꽃뱀일지 모르니 대비하시고 준비 잘 해가시고요...

의정부37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의정부37세 쪽지보내기 작성일

꽃뱀이 정확한 뜻이 뭔가요?
여자를 첨 접하다보니 진심인지 장난인지 구별을 못하겠더군요
참 햇갈립니다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궁금한거 2개..
하나...밑에 글 내용은 왜 지우신건지...ㅎㅎ
          얼굴 본적 없는 사람이 초면부터 사랑한다며 달려드는건 의심부터 해보심을..
둘.. 혹시 작년 채팅이 성황할때 활동하셨던 라들러 라는 닉을 사용하셨던 분이신가요?
      어투가 비슷해서 함 여쭤 봤네요 오해하셨거나 아니면 죄송합니다 ^^;;

의정부37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의정부37세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오해하셨군요
지난번 올린글에 사진도 올렸었죠
구글검색으로 다 노출되기 때문에
혹은 저 혼자만 간직하라고 보내준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는거 알면 힘들어질까 두려워 삭제수정했던겁니다

그리고 저도 참 햇갈려요
단지 사진하나만으로 사랑한다?
저도 계속 지켜보기는 하는데
매일같이 선톡보내오면서 접근해 오긴 합니다
그래서 저도 많이 햇갈리고 복잡하게 느껴지네요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냥 사랑이라는 얘기에 큰 의미를 두지 마시길~

의정부37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의정부37세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그냥 무관심으로 좀더 지켜보고는 있는데 사랑한다? 선톡보내오며 사진주고 그런게 부담스럽긴해요

못한 말이 있어요
휴무날 직접 요리만들어 주겠다고 집으로 초대까지 하더군요

단지 서로 사진만으로 이렇게 빨리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는건가요?

하늘저편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의정부님이 금사빠인것 같네요.
혹시 만나적은 있나요?? 궁금하네요.
사진과 선톡으로 사랑한다는 얘기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심인지는 본인만 알수 있고요.

의정부37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의정부37세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뇨 만난적은 없고 페북통해 서로 카톡추가해서 대화를 이어나간거 말곤 없어요
그뒤로 전 무관심중인데
선톡보내며 안부인사 몇번하더니
사진을 자주 보내주더군요

하늘저편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럼 가차없이 그냥 차단하시길........
페북에 저런거 많이 옵니다. 그리고 남자가 보내느것 일수 있고요.
사랑한다는 얘기에 지금 느끼는 감정에다가 의미를 두지 마세요.
그냥 의미 없는 선톡과 사랑 얘기 입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고 목소리도 듣지 못한 상대에게 무슨......
저는 여기 있는 실장님들과 우리 횐님들 모두 무지~사랑합니다.^^

두달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두달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제가 이쁜여자 사진들고 의정부님한테 카톡보내면 저한테도 빠지실듯.. 먼저 다가오면 의심부터 해야합니다. 잘아는사람통해 실제로 만나것도 아니고 온라인에서 다가오는 만남은 99.999% 사기, 꽃뱀, 범죄와 관련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달이떨어지던밤님의 댓글

no_profile 달이떨어지던밤 쪽지보내기 작성일

상식적으로
얼굴 한번도 못본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나요?
저번에 사진을 올려주셨을때 보긴했습니다만, 무척 아름다운 여성분이더군요.
그 아름다움에 혹해
기본과 상식적인 부분을 혹 놓치고 있진 않은가 싶어 답글 남깁니다.

의정부37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의정부37세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통화한적도 없고 목소리도 못듣고 단지 사진 몇장으로만 어떻게 사랑을 이루어질 수 있는거죠?
평일은 다른일하고 주말만 직업여성인듯 싶은데 본인이 직접말해서 알게됐죠
더군다나 처음 만남 가질 수 있는일인데 남자를 집에 초대를 한다? 흠....
저도 장난치는줄 알았어요 벌써 대화해보면돈이 필요한지 만나자는등 예약잡자는등 막 서두르네요
근데 이 여잔 햇갈리는게 돈이 목적이 아닌것 같아요
서두르는것도 없고 그냥 맘속에서만 서로 사진보며 응원해주지 뭡니까
항상 힘내라고...지치지 말라고
건강하라고 ...말끝마다 우리오빠 
사랑한다는말과 하트...
이걸 제가 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네?

찜승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찜승 쪽지보내기 작성일

지금 내용을 보면 가장 먼저 전화통화를 먼저 해보세요 그다음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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