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주동자였던 아이가 마사지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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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댓글 9건 조회 2,504회 작성일 18-10-29 16:10본문
몸이 뻐근해서 출장 마사지사를 불러 상담을 받았다..상담 완료
마사지사는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마사지를 할수있게 장판같은걸 깐후..
등판부터 마사지를 시작하고
웃는 얼굴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잘 해준다
어깨도 주물주물
어떤 오일이 좋은지 물어보기도 하면서
마사지는 계속 되는데...그때..
폰을 보면서 과거에 왕따 당하던 사람이 자기라고 말을 하자
까불지 말라면서 일진본능이 나오는 그녀
왕따남은 마사지업소 전화해서 컴플레인을 건다고 하자
여자는 전화를 가져가 수습을 하는데....
그담이 궁금하신 분은...
나도 몰라요 ^^!~~~~~ㅋ
댓글목록
크리스러브님의 댓글
크리스러브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 한번 하겠죠
찍찍이야님의 댓글
찍찍이야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뻔한 스토리 ㅋㅋㅋㅋ
하늘저편에님의 댓글
하늘저편에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ㅋ
호주좀비님의 댓글
호주좀비 쪽지보내기 작성일당하겟네 좋겟다 ㅋㅋ
찍찍이야님의 댓글
찍찍이야 쪽지보내기 작성일한번 줄테니까 닥쳐
봉강철님의 댓글
봉강철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
안토니오반님의 댓글
안토니오반 쪽지보내기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사랑해님의 댓글
영원히사랑해 쪽지보내기 작성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