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픈 로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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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댓글 17건 조회 632회 작성일 19-07-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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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업소에서. 연락 왔네요
오늘 출근예정인 그녀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나온다 고 양해를 구하신다는 실장님에게
절망적인 그 말에...
오늘 다. 때려치고. 스타나 해서 스트레스를
풀겠습니다.
이런 인정하기 싫은 ....
허탈감이...
괴롭히네요

댓글목록

lks9052님의 댓글

no_profile lks9052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도 초짜때  난생처음 러시아 백마 달릴라고 예약했다가 단속떳다고 취소당해서
엄청나게 허탈했던 기억이 ㅍㅍ

나한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한번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런 다음날 달리면 되지요. 기다림의 미학?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 내일은. 제주도갈 준비 해야 해서 제가 안되요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전 손 이 느려서 헌터만 합니다 ㅡㅡ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아 고민 하다가 no.2. 라도 찾아봐야겠네요

로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무슨말씀을 요 . ? 저는 허접한. 로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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