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하니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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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퍼실러티 쪽지보내기 댓글 8건 조회 339회 작성일 19-07-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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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업소를 다닐때 친하신형님이 실장이라서

진짜 초짜가 들어오면 저한테 전화해서 뉴페들어왔다하고 알려주시면

부리나케 달려가곤 했었습니다.

업소 처음 출근하는애랑도 많이 해봤는데 아직도 짜릿한 그기억이 떠오르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애가 남자친구도 많이 안사귀어 봤고

업소 출근 처음해서 저랑 처음 하는 애였는데

제가 진짜 여친처럼 열심히 해줬거든요 ㅋㅋ 그니까 얘가 몸을 부르르르 떨면서

진짜 침대에 물이 고일정도로 여자애 액이 많이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눈에 딱보기에도 여자애도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꼇던것 같은데

그때가 기억이 나네요 뉴페가 좋긴 좋습니다.ㅋ

요즘에 뉴페 만나가기 거의 불가능 ㅎㅎ

뉴페는 진짜 업소 처음 출근해서 첫경험하는애가 뉴페입니다 ㅋ

그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ㅋ

댓글목록

로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로킬 쪽지보내기 작성일

그런아이들 찾기 쉽지 않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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