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드디어 모텔 갔다 왔어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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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댓글 16건 조회 710회 작성일 19-07-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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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면서 룸술집에서 떡 이전까지 갔지만 결국 모텔에
못간게 너무 아쉬워서 바로 모텔 가자니까 ok하더라고요

그렇게 둘이 대실로 들어가서 '바로할까?' 라는건 목구멍까지만 나왔어요 실은 너무 더워가지고 ㅋㅋㅋ

둘다 씻은 다음에 에어컨 틀고선 침대에 누워서 슬슬 서로
만져댔죠 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젖었다 싶을때 만져보니 손가락도빡빡하네요 ㅋ

어차피 장착하는건 기본이지만 그 이전에

'한번 넣어볼래?' 라길래 ㅋㅋㅋㅋㅋㅋ
흥건하게 젖는게 아닌 이상은 넣기 힘드네욬ㅋㅋ

하면서 귀두 따가워 미치는줄 알았어요;;

안끼니까 잘 들어가는건지도 모르겠고;;

좁다 못해 되게 빡빡하다 생각 들더라고요
그렇게 생으로2번 기고 2번 했네요..

업소 이외에는 처음이다보니 보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

대단한 좁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나중에는 대실 말고 숙박으로 잡아서 미친듯이 해야겠어요

아무래도 업소에서하면 쉽게 지치지는 않던데
모텔에서 할땐 뭐지;; 업소랑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아니면 자세가 한정되서 그런지 거의 남성상위 아니면 
여성상위만 해서그런걸지도모르겠네요

댓글목록

veflm1144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ㅋ 맞아요 생각보다 침대는 좋지는 않은것 같더라고요

veflm1144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잠깐하고 쉬고 잠깐하고 쉬는경우가 많았어요ㅠㅠ

veflm1144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또 언제 갈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veflm1144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살짝살짝씩만한거라4번이지 한번에 죽~ 한거면 1시간 정도될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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